‘에스테티아’가 일산벨라시타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해당 지점은 에스테티아 최초로 대형쇼핑몰 안에 입점돼 있는 매장이다.

에스테티아는 전국 약 50지점에 있는 에스테틱 유토피아를 제공하는 윤곽 관리 전문 브랜드다.



일산벨라시타점 원장은 “충분한 수분 공급은 피부관리의 첫 단계인 만큼 저렴한 오일이 아닌 앰플로 관리하고 있다”고 전했다.

자세한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이나 이벤트는 에스테티아 일산벨라시타점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매일안전신문(http://www.ids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