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최혜진 기자 = 전국 45개 지점이 있는 윤곽관리 전문 에스테틱 브랜드 ‘에스테티아’가 오는 29일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에스테티아는 지속적으로 창업문의가 늘어나고 있으며 실제 창업하는 지점수도 점차 늘어나고 있어, 예비 원장들의 기대에 힘입어 매월 창업설명회를 신사동 교육장에서 진행한다고 전했다.

본 설명회에서는 현재 에스테티아를 운영중인 원장을 초대해 현실적인 팁을 제공하며 시간을 갖는다. 윤곽관리 전문 브랜드답게 윤곽관리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직접 시연을 보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또한 가장 중요한 입점조건과 방법에 대한 안내가 진행되고 창업설명회 참석자에게 이벤트성 혜택이 주어진다.

에스테티아는 에스테틱 유토피아를 고객에게 선물한다는 브랜드로 창업하게 되면, 5주간의 윤곽관리 교육과 본사에서 진행하는 입점교육 등을 이수 후에 샵을 오픈하게 된다. 그 기간동안 윤곽관리, 피부관리에 대한 전문성을 더 키워주고 본사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관련 정보는 에스테티아 공식 SNS와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잡포스트(JOBPOST)(http://www.job-post.co.kr)